미술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
우리집 강아지 백구
종이보물상자
2021. 12. 21. 17:23
이제 1. 5살이
되어가는 백구입니다.
똘망 똘망
귀여운 녀석이에요.
잠든모습도 얼마나
귀여운지 ㅎㅎ
백구 팔길이 좀 보세요.
ㅎㅎ
엄청길게 보이죠?
백구라는 이름이
딱어울리는
우리집 귀염둥이
랍니다.
무얼 원하는걸까요?
저 눈빛은? ㅎㅎ
잠든모습이
너무나 사랑스러워요.
먹성도 좋아서
엄청 잘먹고 잘뛰어
놀아요.
현재의 백구는
지금 사진보다
2배 정도 더 커버렸습니다.
너무 커버려
감당이 버거워요. ㅎㅎ
산책을 나가면
제가 끌려다니거든요. ㅎㅎ